이 사업은 올해 울산으로 본사나 공장, 기업부설연구소 등 사업장을 이전하거나 신설하는 기술 중심 중소기업을 발굴해 기술개발(R&D) 자금을 지원하는 유치 촉진 프로그램이다.
서류 심사와 현장 실태조사, 선정평가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기술력과 성장 잠재력이 높은 최종 11개 기업이 엄선됐다.
선정된 11개 기업은 6000만~8000만원의 R&D 자금을 지원받아 혁신 기술 개발에 속도를 낼 예정이다.
최종 선정된 기업은 협약 기간 내 기술강소기업 인증(기업부설연구소 설립·벤처기업 확인·이노비즈 또는 메인비즈 인정 중 1개 이상)을 획득해야 하며, 향후 5년간 울산 내 사업장을 유지하며 지역 산업 성장에 기여하게 된다.
울산 기술강소기업 유치 지원사업은 지난 2020년부터 지난해까지 모두 61개 기업의 울산 이전 및 신설을 이끌어내며 지역의 대표적인 기업 유치 마중물 역할을 해왔다.
울산테크노파크 관계자는 "글로벌 경기 침체 속에서도 뛰어난 기술력을 가진 기업들이 울산에서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게게 됐다"며 "선정된 11개 기업이 울산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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