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야호의 조류경보제는 ‘취수탑’과 ‘여수로’ 2개 지점에서 운영되고 있으며, ‘취수탑’ 지점은 최근 조류 측정 결과, 유해남조류 세포수 기준(1000 세포수/㎖)을 2회 연속 초과함에 따라 ‘관심’ 단계가 발령됐다.
한편, ‘여수로’ 지점은 남조류세포수가 발령기준을 초과하지 않아 조류경보가 발령되지 않았다.
이에 따라, 낙동강유역환경청은 조류경보 발령을 관계기관에 즉시 전파하고, 안전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취수구 살수장치 가동, 정수처리 및 분석 강화, 호소 상류 오염원 점검 강화 등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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