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프레셔'도 20% 이상 늘어…'코코 콜드 브루'·'핑크 피치' 등 인기
스타벅스가 지난달 27일부터 이달 2일까지 일주일간 음료 판매량을 직전 주와 비교한 결과 콜드 브루 제품군 판매량은 30% 이상 증가했다.
지난달 27일 출시한 '코코 콜드 브루'가 판매 증가를 이끌었다는 설명이다. '코코 콜드 브루'는 코코넛 워터와 콜드 브루를 조합한 제품으로 톨 사이즈 기준 열량은 75㎉다.
지난 6월 출시한 '씨솔트 카라멜 콜드 브루'는 2023년 첫선을 보인 이후 올해 누적 판매량 1000만잔을 넘어서기도 했다.
스타벅스 콜드 브루는 아프리카와 라틴아메리카 원두를 20시간 동안 저온 추출한 아이스 커피다. 2016년 출시 이후 누적 판매량은 2억7000만잔 이상이다.
과일 풍미를 강조한 리프레셔 제품군 판매량도 직전 주보다 20% 이상 늘었다.
'핑크 피치 리프레셔'는 복숭아와 망고, 딸기 풍미에 레모네이드를 더한 제품으로 출시 한 달 만에 누적 판매량 30만잔을 돌파했다.
코코넛 베이스를 더한 '핑크 피치 코코넛 리프레셔'도 함께 판매하고 있다. 두 제품의 카페인 함량은 톨 사이즈 기준 약 30㎎으로 부담없이 즐길 수 있다.
스타벅스 관계자는 "무더위가 이어지며 깔끔하고 부드러운 목넘김을 지닌 가벼운 음료 수요가 높아졌다"며 "다양한 여름 음료 가운데 취향에 맞는 제품을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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