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창을 수여받은 시민은 강북삼성병원 간호사 오경민씨, 인하대병원 간호사 조예본씨, 사회복지사 유성민씨, 요양보호사 안기숙씨 등 4명이다.
오씨와 조씨는 비번이던 지난달 21일 부천시 송내역에서 심정지 환자에게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를 실시해 환자의 자발순환 회복에 기여했다.
유씨와 안씨는 지난달 26일 부천시 심곡본동의 한 요양원에서 화재가 발생하자 소화기를 이용해 화재를 초기에 진압하고 연소 확대를 막았다.
최준 부천소방서장은 "위급한 순간 침착하고 용기 있는 행동으로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켜주신 수상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심폐소생술과 소화기 사용 능력 향상을 위한 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jh@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