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개발공사, 익산 부송4지구 실수요자 택지 21필지 공급

기사등록 2026/08/05 11:04:07

온비드 입찰…최대 18개월 분할 납부로 초기 자금 부담 완화

[전주=뉴시스] 전북개발공사 전경. *재판매 및 DB 금지

[전주=뉴시스] 김민수 기자 = 전북개발공사(사장 김대근)는 익산 부송4지구 도시개발사업 준공에 따라 실수요자 대상 택지 21필지를 경쟁입찰 방식으로 공급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공급 대상은 ▲단독주택용지 10필지 ▲근린생활용지 6필지 ▲일반상업용지 5필지 등 총 21필지(7758.5㎡)다.

익산 부송4지구는 도시개발사업이 완료된 지구로, 도로·공원·상하수도 등 기반시설이 모두 조성돼 토지대금을 완납하면 즉시 건축이 가능하다.

공급은 한국자산관리공사 전자자산처분시스템(온비드)을 통한 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며, 입찰 신청은 8월10일(월)부터 11일(화)까지 진행된다.

개찰 결과는 8월12일(수) 온비드 및 전북개발공사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계약금은 낙찰금액의 10% 이상이며, 잔금은 최대 18개월까지 분할 납부가 가능해 실수요자의 초기 자금 부담을 덜 수 있도록 했다.

공급 대상 토지의 위치, 공급예정가격, 입찰 방법 및 지구단위계획 등 자세한 사항은 전북개발공사 홈페이지와 한국자산관리공사 온비드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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