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검사는 2021년부터 지난해까지 도내에 유통 중인 모기기피제(의약외품) 136건과 자외선차단제(기능성화장품) 185건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도 보건환경연구원은 기능성 성분의 함량과 법정 배합 한도 준수 여부를 중점적으로 확인하며 제품의 안전성과 품질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했다.
검사 결과 모기기피제의 기능성 성분인 디에틸톨루아미드, 이카리딘과 자외선차단제의 기능성 성분인 징크옥사이드와 티타늄디옥사이드 등 주요 기능성 성분이 모두 표시 기준과 고시된 최대 배합 한도를 준수한 것으로 확인됐다.
도는 앞으로도 계절별 다소비 생활밀착형 제품에 대한 품질 모니터링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도민들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유통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전경식 전북도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최근 5년간 실시한 품질 모니터링 결과 여름철 다소비 품목인 모기기피제와 자외선차단제가 모두 품질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확인됐다"며 "앞으로도 도민들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생활밀착형 제품에 대한 품질 모니터링과 안전관리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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