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8년 스프링생산공장 건립도 추진
[서울=뉴시스]강은정 기자 = 씰리침대는 경기 여주시에 신규 공장을 준공하고 아시아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신공장은 아시아 씰리 매트리스 생산기지 중 최대 규모로, 기존 여주시 가남읍 공장의 생산 기능을 오금동 부지로 옮겼다. 원자재 관리와 제품 생산 및 품질 검수 공간을 포함한 생산 면적은 기존 공장보다 약 2배 증설된 1만5183㎡(약 4593평)다.
씰리침대는 신공장을 국내뿐 아니라 중국, 대만, 홍콩, 싱가포르 등 아시아 주요 시장에 매트리스를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생산기지로 활용할 계획이다. 한국을 국내 수요와 해외 수출을 연결하는 아시아 핵심 생산 허브로 육성한다는 구상이다.
씰리침대는 오는 2028년 준공을 목표로 여주 신공장 인접 부지에 스프링 생산공장 건립도 추진하고 있다.
윤종효 씰리코리아 대표는 "이번 신공장은 생산 시설의 확장을 넘어 자사의 미래 성장 전략을 구현하는 핵심 거점"이라며 "생산·물류·품질 관리 역량과 제품 포트폴리오를 지속 고도화해 새로운 성장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unduck@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