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군·EBS·교육청 뭉쳤다…자기주도학습센터 본격운영

기사등록 2026/08/05 13:27:28 최종수정 2026/08/05 13:31:17

중학생 20명 대상 맞춤형 학습 관리

[청양=뉴시스] 김홍열(왼쪽) 충남 청양군수가 5일 배종남(가운데) 청양교육지원청 교육장, 김유열 EBS사장 등과 자기주도학습지원센터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있다. (사진=청양군 제공) 2026.08.0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청양=뉴시스] 조명휘 기자 = 청양군은 5일 EBS·청양교육지원청과 '자기주도학습센터'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청양 자기주도학습센터는 교육부의 자기주도학습센터 공모사업에 선정된 데 따라 행복누리센터 스터디카페에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참여 학생들에게는 EBS 전문 학습코디네이터의 체계적인 자기주도학습 방법 지도와 밀착 학습관리가 제공된다.

표준화 진단검사를 활용한 맞춤형 학습법 제시 및 심리상담을 비롯해 EBS의 콘텐츠인 'AI(인공지능) 단추', 맞춤형 교재, 학습용 태블릿 PC, 식사까지 모든 과정이 무상으로 지원된다.

현재 센터에는 청양중학교 14명, 정산중학교 4명, 청신여자중학교 2명 등 관내 중학생 20명이 참여 중이다. 운영 시간은 평일 오후 3시부터 9시까지다. 토요일과 방학 기간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문을 연다.

김홍열 청양군수는 "지역 인재 양성과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거점이 될 것"이라며 "학생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더 큰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oemedia@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