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뉴시스]이덕화 기자 = 강원 횡성군이 여름방학과 휴가철을 맞아 청소년 유해환경 차단과 안전한 성장 공간 조성을 위한 민·관 합동 점검에 나섰다.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은 5일 지역경찰서와 교육지원청,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등 관계 기관과 함께 일반음식점과 편의점, 숙박업소 등을 찾아 청소년 보호 규정 이행 여부를 확인했다.
점검 과정에서는 술·담배 판매 금지 준수 여부를 살피고 최근 문제가 되는 모바일 신분증 위·변조 사례와 확인 방법을 업주들에게 안내했다. 지역 상인과 주민을 대상으로 청소년 보호 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 활동도 병행했다.
민·관 협력 체계를 바탕으로 청소년 유해환경 점검과 예방 캠페인을 꾸준히 이어가며 안전한 성장환경 조성에 힘을 쏟을 방침이다.
◇횡성 청소년 댄스동아리 '홀릭' 강원대회 장려상
횡성군청소년수련관 댄스동아리 '홀릭'이 강원 청소년 댄스 무대에서 장려상을 받으며 재능을 선보였다.
홀릭은 최근 영월 동강둔치에서 열린 '제3회 강원청소년댄스페스티벌'에 참가해 K-POP과 스트리트댄스 등 다양한 장르의 참가팀과 경쟁을 펼쳤다.
중·고등학생 8명으로 구성된 팀은 꾸준한 연습으로 맞춘 호흡과 역동적인 퍼포먼스로 호응을 얻으며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청소년수련관은 청소년들이 자신의 재능을 발견하고 다양한 무대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동아리 활동과 문화예술 참여 기회를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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