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초등 157명, 중등 188명…작년 견줘 56명 줄어
9월 최종 인원 공고, 교원 정원 조정 등 변경 가능
[청주=뉴시스] 김재광 기자 = 충북도교육청은 5일 도교육청 누리집에 2027학년도 공립 신규 교사 선발 예정 인원(289명)을 사전 예고했다.
유치원 36명, 유치원(특수) 3명, 초등 75명, 초등(특수) 8명, 중등 93명, 중등(특수) 38명, 비교과(전문상담 15명, 보건 13명, 사서 6명, 영양 2명) 36명이다.
최종 선발 인원은 유초등은 내달 9일, 중등은 내달 30일 공고를 통해 확정한다.
올해 선발 예정 인원은 작년 345명(유초등 157명, 중등 188명)에 견줘 56명 줄었다.
작년 최종 선발 인원은 441명(유초등 157명, 중등 284명)으로 합격자는 406명(유초등 145명, 중등 261명)을 찍었다. 2025년 합격자 333명(유초등 117명, 중등 216명)에 견줘 73명 줄었다.
원서 접수는 유초등은 내달 28일부터 10월2일, 중등은 10월 12~16일 진행된다. 1차 필기시험은 유초등 11월7일, 중등 11월28일 치른다.
2027학년도부터 장애인 구분 모집 선발 지원자는 2개 시·도에 중복으로 지원한 경우 원서 접수 취소 기간 내 응시할 1개 시·도를 선택해야 한다.
기존에는 별도의 취소 절차 없이 시험 당일 원하는 시도 시험장에서 응시할 수 있었지만, 올해부터 원서 접수 취소 기간 내 응시 지역을 확정하도록 제도가 변경됐다. 장애인 구분 모집 선발 지원자는 원서 접수 시 응시 지역 선택에 유의해야 한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선발 예정 인원은 교원 정원 조정이나 추가 수급 사유에 따라 시행 계획 공고 시 변경될 수 있다"며 "임용 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은 시행 계획 공고를 반드시 확인해 달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도교육청 누리집(채용시험-임용정보-교원임용시험-초중등교원 임용시험)에서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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