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산 품은 747평 풀사이드 다이닝
데이비드 리 협업 메뉴·칵테일 선봬
지난달 31일 오픈한 부에노 비치클럽은 총면적 2470㎡(약 747평) 규모로 메인 풀과 다이닝 바, 카바나 존, 자쿠지 존 등으로 구성된다.
공간에는 시간대에 따라 영상이 달라지는 미디어월을 설치해 숲속 해변에 온 듯한 분위기를 구현했다. 다이닝 바에는 원형 기둥을 따라 물이 흐르는 연출도 적용했다.
낮 시간인 정오부터 오후 8시까지는 가족 고객을 위한 공간으로 운영한다. 약 154㎡ 규모의 메인 풀과 독립 유아 풀, 유아·성인용 슬라이드를 갖췄다.
이달 매주 토요일 오후 4시부터 5시까지는 유아 풀 일대에서 음악과 함께 물놀이 파티를 진행한다.
오후 8시부터는 성인 전용 공간으로 전환된다. 레이저 조명과 거품 연출, 음악을 더해 이국적인 분위기를 조성하며 오후 11시까지 운영한다. 이달 금·토요일에는 운영 시간을 다음 날 오전 1시까지 연장한다.
다이닝 메뉴로는 요리 경연 프로그램 출신 데이비드 리 셰프와 협업한 바비큐 플래터를 선보인다. 방송에서 화제를 모은 시그니처 메뉴 '갈비 부르기뇽'도 오는 10월까지 한정 판매한다.
파인애플과 코코넛에 아이스크림을 올린 '피냐 네바다'를 비롯한 시그니처 칵테일 12종과 위스키·와인 등 70여종의 주류도 마련했다.
투숙객에게는 기본 입장료 40% 할인 혜택이 제공되며 이달에는 투숙객이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팔로우하고 인증사진을 게시한 고객에게는 젖은 옷을 보관하는 방수파우치를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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