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루토 주제가' 카나분, 12월 첫 단독 내한공연

기사등록 2026/08/05 10:58:03
[서울=뉴시스] 카나분. (사진 = 리벳 제공) 2026.08.0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일본 애니메이션 '나루토 질풍전' 오프닝곡 '실루엣(Silhouette)'으로 알려진 일본 4인조 록 밴드 '카나분(KANA-BOON)'이 첫 단독 내한 공연을 연다.

4일 라이브 엔터테인먼트 브랜드 리벳(LIVET)에 따르면, 카나분은 오는 12월5일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단독 콘서트 '카나분 '크리티컬 히트 퍼레이드' - 아시안 어드벤처 -'를 펼친다.

2013년 메이저 데뷔한 카나분은 '나루토'를 비롯해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불꽃 소방대', '좀:100' 등 인기 애니메이션 주제가를 연속 히트시키며 글로벌 팬덤을 모았다. 올해 1월 서포트 멤버였던 요코이 타카유키(기타)와 세키 유리코(드럼)를 정식 멤버로 맞이해 4인 체제로 팀을 재정비했다.

지난해 페스티벌 '원더리벳'을 통해 한국 팬들과 처음 만난 카나분이 국내에서 단독 무대를 갖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티켓 예매는 오는 10일 오후 8시부터 예스24 티켓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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