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에선 2년 계약 합의 전망
트라브존스포르는 5일(한국 시간) "살라 영입을 위한 협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살라는 현지 시간으로 5일 낮 12시 튀르키예 이스탄불로 입국해 트라브존스포르에 도착할 것으로 알려졌다.
트라브존스포르는 살라의 메디컬테스트를 진행한 뒤 계약 절차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현지에선 살라가 2년 계약에 합의했다는 보도가 나온 상황이다.
살라는 2025~2026시즌을 끝으로 9년간 뛴 리버풀을 떠나 자유계약 신분이 됐다.
프리미어리그(EPL) 우승 2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 1회 등을 경험했다.
특히 2024~2025시즌에는 EPL에서 29골 18도움으로 리버풀의 우승을 이끌며 리그 올해의 선수와 득점왕, 도움왕을 싹쓸이했다.
하지만 지난 시즌에는 리그 27경기에서 7골 7도움이 그치며 하락세를 보였고, 결국 리버풀을 떠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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