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청소로봇 신제품 'LG 로니' 백화점 팝업 체험존 운영

기사등록 2026/08/05 10:00:00

현대 판교·롯데 인천·신세계 강남서 체험 행사 순차 진행

[서울=뉴시스] LG전자는 오는 12일까지 현대백화점 판교점 1층에서 LG 로니 체험존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사진=LG전자 제공). 2026.08.0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홍세희 기자 = LG전자가 로봇청소기 신제품 'LG 홈봇 AI 오브제컬렉션 로니'의 공간 맞춤형 디자인과 차별화된 청소 성능을 경험할 수 있는 팝업 체험존을 마련했다.

LG전자는 오는 12일까지 현대백화점 판교점 1층에서 LG 로니 체험존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고객들은 주방 싱크대 하단 걸레받이 공간에 제품을 숨겨 설치하는 '히든스테이션'과 협탁형 디자인을 적용한 '오브제스테이션'을 직접 살펴볼 수 있다.

히든스테이션은 청소로봇과 스테이션이 외부에 드러나지 않아 깔끔한 인테리어를 유지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오브제스테이션은 협탁을 닮은 디자인으로 거실과 침실 등 다양한 생활 공간에 자연스럽게 어우러진다.

제품 높이와 손잡이 두께, 물통을 꺼내는 위치 등도 인체공학적으로 설계해 사용 편의성을 높였다.

LG 로니의 차별화된 청소 성능도 체험할 수 있다.

LG전자는 세계 최초로 청소로봇 본체와 스테이션 모두에 100도 스팀 기능을 적용했다.

30와트(W)의 강력한 흡입력으로 바닥의 먼지와 이물질을 빨아들이고, 분당 180회 고속 회전하는 물걸레로 바닥에 눌어붙은 찌든 때까지 깨끗하게 닦아낸다.

LG전자는 현대백화점 판교점을 시작으로 롯데백화점 인천점(8월14일~23일)과 신세계백화점 강남점(8월25일~31일) 등에서 LG 로니 체험 행사를 차례대로 이어갈 계획이다.

LG전자 관계자는 "지난달 2일 출시된 LG 로니는 LG전자가 2003년 국내 최초 청소로봇을 선보인 이후 내놓은 신제품 가운데 가장 높은 판매량을 기록하고 있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ong1987@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