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기아, 맞춤형 EV 솔루션 공개…PV5 라인업 10종 확대·전 주기 혜택 강화

기사등록 2026/08/05 09:27:09

PV5 신규 라인업 5종 추가…'The 2027 EV6' 주행거리 502㎞로 향상

EV3·EV4 0.8% 초저금리 할부 적용… 선제적 진단 시스템 연내 시범 도입

PV5 신규라인업 및 The 2027 EV6. (왼쪽 아래부터 시계방향으로) PV5 프라임, PV5 패신저(2-2-3), PV5 패신저(1-2-2), PV5 샤시캡 도너모델, PV5 카고 컴팩트, The 2027 EV6(사진=현대차그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기아가 전동화 모델의 신규 라인업 확대와 고객 맞춤형 종합 솔루션을 바탕으로 국내 전기차 시장의 대중화를 주도한다.

5일 현대자동차그룹에 따르면 기아는 하반기부터 고객의 라이프스타일과 비즈니스 니즈에 맞춘 세분화된 상품 및 서비스를 선보인다.

차량의 '구매-보유-관리'까지 전 주기에 걸친 고객 경험을 혁신해 전기차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우선 전용 PBV 모델인 PV5의 신규 라인업 5종을 새롭게 추가해 총 10종의 폭넓은 라인업을 완성했다.

신규 라인업은 프리미엄 컨버전 모델인 '프라임'을 비롯해 ▲패신저 7인승(2-2-3) ▲패신저 5인승(1-2-2) ▲카고 컴팩트 ▲샤시캡 도너모델 등이다.

특히 PV5 프라임은 2열 독립형 프리미엄 릴렉션 시트와 특화 외장 컬러를 적용해 안락한 이동 경험을 제공한다.

도심 운송에 특화된 카고 컴팩트는 전장을 200mm 축소해 기동성을 높였으며, 샤시캡 도너모델은 특장 업체의 사전 작업 절차를 크게 줄여 활용성을 최적화했다.

이와 함께 상품성을 대폭 개선한 'The 2027 PV5'와 'The 2027 EV6'도 본격 선보인다.

The 2027 EV6는 페달 오조작 안전 보조(PMSA 2.0)와 테일게이트 비상램프를 전 트림에 기본 적용했으며, 타이어 개선을 통해 롱레인지 2WD 기준 1회 충전 주행거리를 502㎞로 늘렸다.

구매 및 보유 부담을 낮추기 위한 맞춤형 혜택도 신설했다. 내연기관 보유 고객이 기아 주요 EV 모델을 구매하면 100만 원의 지원금을 제공하며, EV3·EV4 구매 시에는 0.8%의 초저금리 할부를 지원한다.

PV5 승용 모델 고객을 위해서는 최대 60%까지 만기 유예가 가능한 '잔가보장 유예형 할부'를 운영한다.

정비 인프라와 중고차 잔존가치 관리도 대폭 강화된다.

우선 차량 데이터를 실시간 분석해 이상 징후 발생 시 정비거점과 연계하는 '선제적 차량진단 시스템'을 연내 시범 도입한다.

또한 인증중고차를 통해 배터리 건강 상태(SoH)와 누적 충·방전 횟수 등 세부 정보를 공개해 중고 EV의 거래 신뢰도를 높일 방침이다.

기아 관계자는 "상품·구매·보유·잔존가치 등 전 분야의 혜택을 강화해 고객의 EV 라이프를 함께하는 파트너로서 전동화 리더십을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자료제공 기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