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검 결과 위법하거나 부당한 운영이 확인되면 시정조치 및 행정처분 등 관련 절차에 따라 조치할 방침이다. 시는 점검 이후에도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통해 시설 운영의 책임성과 신뢰도를 높일 계획이다.
삼척시 관계자는 "이번 점검을 통해 노인복지시설의 운영 전반을 면밀히 살피고 필요한 사항을 안내해 시설 운영의 내실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여름철 축산분야 집중점검 추진
삼척시가 여름철 축산농가의 재해 피해를 예방하고 축산 관련 시설의 운영 상황을 확인하기 위해 3일부터 오는 14일까지 하절기 축산분야 집중점검을 실시한다. 관내 축산농가 391개소를 대상으로 폭염·태풍·집중호우 대비 현장점검을 진행하며, 위험 요인 발견 시 현장 보완 지도에 나선다.
아울러 가축분뇨 자원화조직체의 처리실태 및 품질·환경법규 준수 여부를 확인하고, 전·폐업 개사육농장의 식용견 재사육이나 무신고 사육 등 위반사항을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 위반사항 확인 시에는 관련 법령에 따라 조치한다.
삼척시 관계자는 "분야별 점검 목적에 맞춰 재해 위험요인과 운영실태를 면밀히 확인하고, 필요한 후속 조치를 통해 축산분야의 안정적인 관리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민선 9기 출범 기념 '백건우 & 그랜드필하모닉' 특별공연 개최
삼척시가오는 8월 28일 오후 7시 30분 삼척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민선 9기 출범을 기념해 피아니스트 백건우와 그랜드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함께하는 특별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무대에는 피아노 인생 70년을 맞은 거장 백건우가 협연자로 나서 클래식의 진수를 선보인다.
서훈 지휘자가 이끄는 그랜드필하모닉오케스트라는 모차르트 오페라 '피가로의 결혼' 서곡을 시작으로 백건우와의 모차르트 피아노 협주곡 협연, 멘델스존 교향곡 '이탈리아'를 연주한다. 예매는 5일부터 NOL티켓과 삼척문화예술회관을 통해 진행되며 관람료는 R석 3만원, S석 2만원, A석 1만원이다.
삼척시 관계자는 "이번 공연이 시민들에게 클래식 음악의 깊은 감동을 느끼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수준 높은 문화예술을 가까이서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공연을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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