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피해 실내 액티비티 즐기자" 롯데호텔 월드, 실내 호캉스 패키지

기사등록 2026/08/05 08:42:49

롯데월드·아쿠아리움·서울스카이 연계…'원더타임' 등 투숙객 전용 특전

[서울=뉴시스] 롯데호텔 월드 원더도어 (사진=롯데호텔앤리조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상윤 기자 = 롯데호텔 월드가 기록적인 폭염과 여름방학을 맞아 롯데월드 어드벤처와 아쿠아리움, 서울스카이 등 시원한 실내에서 즐길 수 있는 액티비티가 포함된 호캉스 패키지를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대표 상품인 '액티비티 인 월드' 패키지는 객실 1박과 롯데월드 아쿠아리움, 서울스카이 2인 입장권으로 구성된다. 2박 이상 투숙하면 롯데월드 어드벤처 종합이용권과 뷔페 레스토랑 '라세느' 조식도 추가 제공한다.

롯데호텔 월드에 따르면 폭염 속 실내 휴양 수요가 늘면서 해당 패키지의 지난달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약 35% 증가하기도 했다.

롯데월드 어드벤처 이용에 집중한 '월드 시그니처' 패키지도 선보인다. 객실 1박과 어드벤처 종합이용권, 라세느 조식으로 구성되며 2인 또는 3인 상품 중 선택할 수 있다.

투숙객은 호텔과 어드벤처를 바로 연결하는 전용 통로 '원더도어'를 이용할 수 있다.

대기 없이 인기 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매직패스 프리미엄 결합권' 2매와 객실 키 기능을 갖춘 '원더밴드'를 포함한 패키지도 운영한다. 회전목마 앞에서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롯데월드 포토 결합권' 상품도 마련했다.

어드벤처 연계 패키지 이용 고객에게는 투숙 기간 중 1회 재입장할 수 있는 '원더찬스' 혜택을 제공한다. 31일까지는 정식 개장 15분 전에 입장할 수 있는 '원더타임'도 이용할 수 있다. 패키지는 12월31일까지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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