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군, 고령운전자 면허 자진반납 지원금 최대 20만원

기사등록 2026/08/05 09:11:58
음성군 고령운전자 운전면허 자진반납 교통비 안내문 *재판매 및 DB 금지

[음성=뉴시스] 연현철 기자 = 충북 음성군이 운전면허를 자진 반납한 고령운전자에 대한 교통비 지원금을 확대한다.

5일 군에 따르면 지난달 음성군 교통안전에 관한 조례 개정이 마무리됐다.

이에 따라 고령운전자가 운전면허를 자진반납할 경우 자동차 보험가입 증명서, 자동차등록증 등을 제출하면 20만원의 교통비를 지원받는다. 증빙자료를 제출하지 않을 경우 기존대로 10만원을 받게 된다.

올해 운전면허를 이미 반납한 경우에도 실운전 증빙자료를 추가 제출하면 차액 10만원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은 운전면허를 소지한 만 70세 이상의 군민이다. 신청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고령운전자 면허 반납을 적극 유도해 사고를 예방하는 등 안전한 교통 환경 조성에 나설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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