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체 변압기 불량으로 전기 공급 중단
전농동도 일부 세대 정전…서울 곳곳 피해
4일 한국전력공사 남서울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께 영등포동 한 아파트에서 정전이 발생했다.
이번 정전으로 아파트 130여세대에 전기 공급이 끊겼다.
아파트 자체 변압기 불량으로 정전이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전기 공급은 이날 오후 7시30분께 정상 복구됐다
오후 9시3분께 동대문구 전농동의 한 아파트에서도 자체 변압기 과부하로 일부 세대에 정전이 발생했다. 승강기에 갇힌 주민 1명이 구조됐으며 전기 공급은 오후 9시20분께 재개됐다.
계속된 폭염과 열대야로 전력 사용량이 늘면서 전날 서울 도봉구와 노원구, 강서구 등에서도 정전이 잇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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