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뉴시스]양시원 기자 = 기록적 폭염이 이어지고 있는 전남광주 한 아파트 전기 계량기에서 불이 나 18가구가 정전에 따른 불편을 겪고 있다.
27일 전남광주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31분께 전남광주 서구 풍암동 한 804가구 규모 아파트 8층 복도 내 전기 계량기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불은 관리소 직원에 의해 꺼졌지만 전기 계량기가 타면서 18가구의 전력 공급이 끊겼다. 또 입주민 30여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아파트 관리사무소는 긴급 전력 복구 작업을 벌이고 있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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