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울앤제주, 서귀포 경기장 광장서 '제주맥주 비어가든' 운영

기사등록 2026/08/04 13:53:04

제주SK∙바이에른 뮌헨 친선전 맞이 티켓 없어도 이용 가능

제주맥주 비어가든 현장. (사진=한울앤제주)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한울앤제주는 4일 오후 8시 서귀포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제주SK FC와 FC 바이에른 뮌헨의 친선전을 맞아 경기장 야외 메인광장에 '제주맥주 비어가든'을 연다.

회사 측에 따르면 제주맥주 비어가든은 지난 2일부터 이날까지 사흘간 매일 오후 4시부터 밤 11시까지 운영 중이다. 2일 제주SK FC 홈경기, 3일 FC 바이에른 뮌헨 오픈 트레이닝에 이어 이날 열리는 친선전 등 경기 일정에 맞춰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행사장에는 약 900석 규모의 테이블석과 대형 전광판이 마련됐다. 경기 티켓이 없는 방문객도 광장 이용이 가능해 경기장에 입장하지 않는 동행자도 함께 축제 분위기를 즐길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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