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연수, 악플에 결국 입 열었다 "자기연민?…"

기사등록 2026/08/04 12:44:13
[서울=뉴시스]지연수(사진=유튜브 캡처) 2026.08.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방송인 지연수가 자신을 향한 악성 댓글에 정면으로 반박했다.

3일 지연수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곰탕집에서 종업원으로 일하는 일상을 공개했다.

지연수는 악플러를 향해 "내가 곰탕집에서 4개월 일했다고 했는데 곰탕집에서만 4개월 일한 것"이라며 "다른 데서도 경력이 많다"고 했다.

또 "나한테 자기연민이 있다고 하는데 자기연민 느낄 시간 없다"고 했다.

그러면서 "서빙하느라 바쁘다"고 덧붙였다.

지연수는 일하며 식사를 하냐는 질문에 "원래는 직원 복지로 한 그릇씩 먹을 수 있는데, 저녁에 포장해 가서 (아들) 민수에게 아침에 먹인다"고 했다.

이어 배고프지 않냐는 질문에는 "집에 가서 밥 먹으면 된다"고 했다.

그러면서 "민수에게 '2+' 한우 곰탕 먹이려고 여기에서 일하는 것"이라고 했다.

모델 출신 지연수는 2014년 그룹 유키스 출신 일라이와 결혼해 아들을 뒀다. 2020년 이혼 후 홀로 양육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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