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부터 18일까지 접수…총상금 250만원
[부산=뉴시스] 이아름 기자 = 부산항만공사(BPA)는 북항 친수공원 해안산책로의 활성화를 위해 '북항 해안산책로 코스 명칭 개발 대국민 공모'를 시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북항 크루즈터미널에서 시작해 북항 친수공원을 거쳐 자갈치시장으로 이어지는 해안산책로를 시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공모에는 부산 시민을 비롯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접수 기간은 이날부터 오는 18일까지며, 포스터에 있는 QR코드를 통해 온라인 양식에 명칭과 해당 명칭에 담긴 의미를 제출하면 된다.
BPA는 전문가 심사와 대국민 온라인 투표 등을 통해 상징성과 활용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최종 명칭을 선정할 계획이다.
우수상으로 선정된 5명(팀)에게는 각각 5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공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BPA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송상근 BPA 사장은 "앞으로도 북항 재개발지역의 매력을 널리 알려 대중적인 도보 여행 명소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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