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부인과 포트폴리오 강화
창상피복재 ‘자이너’ 소개
[서울=뉴시스]황재희 기자 = 재생의학 전문기업 파마리서치가 산부인과 포트폴리오 강화에 나섰다.
파마리서치는 최근 개최된 '대한여성성의학회 하계학술대회'에 참가해 산부인과 시장 첫 진입 품목인 ‘자이너’(Gyner)를 론칭하고 본격적인 홍보 활동에 나섰다고 4일 밝혔다.
대한여성성의학회는 여성의 삶의 질 향상과 여성성의학 분야 발전을 위해 최신 연구와 임상 경험을 공유하는 학술 단체다.
약 200명의 부인과 전문의가 참가한 이번 학회에서 파마리서치는 독자 특허 원료 'DOT PN'을 적용한 2등급 창상피복재 자이너의 제품력과 임상적 활용 가치를 소개했다.
자이너는 여성 회음부 등 손상받기 쉬운 민감 부위에 발생하는 미세출혈 및 삼출액이 적은 창상에 도포해 피부 손상을 방지하기 위해 사용하는 점착성 투명 창상피복재다. 질 건조 등에 의한 회음부 상처 회복을 돕고 외부 자극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 위생적인 관리를 지원하도록 설계됐다.
파마리서치는 자이너 론칭을 기점으로 주요 부인과 의료진과의 학술 교류를 활성화하고, 라인업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파마리서치 관계자는 "DOT PN 원료를 기반으로 산부인과 분야로의 포트폴리오 확장을 추진하고 있다"며 "자이너 출시를 기점으로 관련 제품군을 점진적으로 확대하고, 학술 교류를 통해 임상 데이터와 시장 인사이트를 지속적으로 축적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jhee@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