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경찰관 폭행 혐의 조사…"두 택시 승객 시비 연루"
기사등록
2026/08/03 16:33:02
최종수정 2026/08/03 17:50:25
[부산=뉴시스] 부산경찰청 로고. (사진=뉴시스DB)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부산경찰청은 폭행 혐의로 A경위를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3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경위는 지난달 17일 오전 4시께 지인들과 술을 마신 뒤 함께 택시를 타고 가던 중 다른 택시와 접촉 사고가 발생했고, 두 택시에서 내린 승객들이 시비가 붙어 몸싸움을 벌인 것으로 전해졌다.
A경위는 경찰에서 몸싸움을 말렸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며, 자세한 내용은 알려줄 수 없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yulnet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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