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양임은 2일 소셜미디어에 뉴질랜드 스키캠프에서 번지점프에 성공한 승재 군의 사진과 함께 "엄마가 대신 뛰어줄 수 없는 순간들이 점점 많아진다"고 적었다.
이어 "스스로 서고 선택하며 한 걸음 나아가는 모습을 보니 많이 컸다"고 적었다. "겁이 없는 아이보다, 겁이 있어도 해보는 아이로 자라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고지용은 지난달 29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2년 전 이혼했다"며 "아들이 상황을 충분히 받아들일 수 있도록 시간을 가졌다"고 뒤늦게 이혼 사실을 밝혔다.
두 사람은 2013년 결혼해 이듬해 아들 승재 군을 얻었다. KBS 2TV 육아 예능물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일상을 공개한 바 있다. 양육권은 허양임이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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