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서귀포 해상서 스쿠버다이빙 하던 60대 남성 숨져

기사등록 2026/08/02 14:26:48

[제주=뉴시스] 양영전 기자 = 제주 서귀포시 보목동 해상에서 스쿠버다이빙을 하던 60대 남성이 익수사고로 숨졌다.

2일 제주소방안전본부와 서귀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22분께 서귀포시 보목동 인근 해상에서 스쿠버다이빙을 하던 A(60대)씨가 물에 빠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당국은 심정지 상태인 A씨를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으나 끝내 숨졌다.

A씨는 제주도민인 것으로 파악됐다.

해경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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