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한은진 기자 = 한동훈 무소속 의원은 2일 더불어민주당이 검사의 보완수사권 폐지가 담긴 형사소송법 개정안에 관한 토론회를 민주당 원내대표 회의실에서 열기로 하자 "끝까지 코미디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민주당의 '형사소송법 개정 국민보고회' 개최 공지문을 올리며 "'보수완박' 악법을 통과시킨 민주당이 토론회를 한다고 한다"고 적었다.
한 의원은 "'국민보고회'라고 하면서 장소는 '민주당 원내대표실'이다"라며 "그런데 그 국민보고회에 국민 누구나 참석이 가능한가"라고 했다.
앞서 민주당은 오는 3일 오후 2시 국회 본관 민주당 원내대표 회의실에서 형사소송법 대국민 보고회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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