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깡충깡충 성장양육지원금' 사업 시행
2·3·4세 때마다 1회 별도 신청
[서울=뉴시스] 최현호 기자 = 관악구는 2~4세 영유아를 키우는 가정에 나이별로 30만원의 '깡충깡충 성장양육지원금'을 지급한다고 2일 밝혔다.
지원금은 아동이 2세, 3세, 4세가 될 때마다 한 차례씩 관악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한다.
지원 대상은 관악구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로 거주하는 2~4세 영유아가 있는 가정이다. 보호자는 대상 아동의 생일 6개월 전부터 관악구에 주민등록을 두고 계속 거주해야 한다.
신청 기간은 아동의 생일부터 6개월 이내다. 2세, 3세, 4세가 되는 해마다 별도로 신청해야 하며 자동으로 지급되지 않는다.
신청은 원칙적으로 정부24에서 받는다. 예외적으로 대상 아동의 거주지 동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상품권은 관악구 내 서울사랑상품권 가맹점 가운데 음식점과 마트, 병원, 약국, 문화시설 등에서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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