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금요음악회 여름방학 특집 공연
[서울=뉴시스] 최현호 기자 = 서울 서초구는 오는 7일 오후 7시와 8일 오후 4시 서초문화예술회관 아트홀에서 서초금요음악회 여름방학 특집 가족 동화발레 '백조의 호수'를 공연한다고 2일 밝혔다.
어린이와 가족 관람객을 위해 차이콥스키의 대표 클래식 발레 작품인 '백조의 호수'를 약 70분 분량으로 재구성한 공연이다. 좌석은 전석 매진됐다.
서울시티발레단이 무대에 올라 도입부 '왕자의 성인식'을 시작으로 ▲1막 '호숫가 정경' ▲2막 '궁전 무도회장' ▲3막 '영원한 사랑' 등 원작의 주요 장면을 선보인다.
또 애니메이션 '짱구는 못말려'의 짱구 엄마와 '명탐정 코난'의 세모 역을 맡은 KBS 성우 송연희가 사회와 해설을 맡아 어린이 관객의 이해를 돕는다.
공연이 끝난 뒤에는 출연진과 함께하는 포토타임이 진행된다. 특히 8일에는 관람객이 사진을 남길 수 있는 '서초네컷' 포토부스 2대도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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