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 방포해수욕장서 40대 물에 빠져 숨져
기사등록
2026/08/02 11:10:16
[태안=뉴시스] 119구급대 출동 삽화.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태안=뉴시스]김덕진 기자 = 2일 오전 7시58분께 충남 태안군 안면읍 방포해수욕장에서 40대가 물에 빠져 숨졌다.
태안소방서에 따르면 행인이 "물속에 사람이 떠 있는 것 같다"고 신고하고 일행이 건져 구급대가 오기 전까지 긴급 심폐소생술을 실시했다.
그 사이 현장에 도착한 구급대는 심정지 상태의 A(40대)씨를 확인하고 CPR을 진행하며 병원으로 옮겼다.
하지만 A씨는 끝내 의료진으로부터 사망판정을 받았다.
해경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spark@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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