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틀몬스터, 프라다 협업 아이웨어 국내 출시
에뛰드, '더블 래스팅' 리뉴얼·컨실러 선봬
아디다스, 서울 100K 협업 에디션 공개
K2, 여름철 야외활동 돕는 햇빛 차단 아이템
[서울=뉴시스]동효정 기자 = 패션·뷰티 업계가 하반기 소비 수요를 겨냥해 협업 컬렉션과 계절을 반영한 신제품, 스포츠 특화 제품 등을 잇달아 선보이며 경쟁에 나섰다.
◆젠틀몬스터, 프라다 협업 아이웨어 국내 출시
글로벌 아이웨어 브랜드 젠틀몬스터는 프라다와 협업한 아이웨어 컬렉션을 한국에서 공식 출시했다.
이번 컬렉션은 프라다의 클래식한 미학과 젠틀몬스터의 조형적 디자인을 결합한 아이웨어 10종으로 구성됐다. 티타늄 소재를 적용해 가볍고 내구성이 좋은 안경다리 설계로 프라다의 삼각 로고를 적용했다. 클리어, 블랙, 그린, 퍼플, 핑크 등 다양한 렌즈 컬러를 갖췄다.
캠페인에는 일본 배우 사카구치 켄타로가 참여했다. 현실과 상상을 넘나드는 초현실적 콘셉트의 비주얼과 협업 기념 스페셜 패키지도 함께 공개했다.
해당 제품은 하우스 노웨어 서울·도산, 더현대 서울,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등 주요 오프라인 매장과 공식 홈페이지에서 판매한다.
◆ 에뛰드, '더블 래스팅' 리뉴얼·컨실러 신제품 출시
에뛰드는 대표 베이스 메이크업 라인인 '더블 래스팅 파운데이션' 리뉴얼 제품과 신제품 '더블 래스팅 커버 톡 컨실 팟'을 출시했다.
리뉴얼된 파운데이션은 기존 제품의 높은 커버력과 지속력은 유지하면서 사용감을 한층 가볍고 편안하게 개선했다. 독자 기술인 '코튼 콤플렉스'를 적용해 보송한 마무리감을 구현했으며 한국인 피부 톤에 맞춘 5가지 컬러로 선보인다.
함께 출시되는 '커버 톡 컨실 팟'은 얇고 밀착력 높은 제형을 적용한 고커버 컨실러다. 붉은기와 다크서클 등을 커버할 수 있는 3가지 색상으로 출시한다.
두 제품은 1일부터 올리브영에서 먼저 판매되며 이후 판매 채널을 확대할 예정이다.
◆ 아디다스, '서울 100K 에디션' 공개…프리 엑스포 진행
아디다스는 국제 트레일 러닝 대회 '2026 서울 100K'를 앞두고 협업 컬렉션 '서울 100K 에디션'을 선보였다.
이번 에디션은 트레일 러닝화 '테렉스 아그라빅 TT'를 비롯해 캡, 티셔츠, 쇼츠, 양말까지 전체 스타일링이 가능한 제품으로 구성했다.
또 아디다스는 다음 달 9일까지 전국 주요 매장과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프리 엑스포'를 운영한다.
행사 기간 트레일 러닝 제품을 일정 금액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서울 100K 참가권 증정 이벤트를 진행하며, 트레일 러닝 클래스와 디지털 챌린지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여름철 야외활동 돕는 K2 햇빛 차단 아이템
아웃도어 브랜드 K2가 무더운 여름철 야외 활동 시 활용하기 좋은 햇빛 차단 아이템을 선보였다.
대표 제품인 '라이트 쉐이드 볼캡(LIGHT SHADE BALLCAP)'은 얼굴 측면과 목 뒤까지 햇빛을 가려주는 탈부착형 차양을 적용한 썬셰이드 볼캡이다. 스냅 버튼으로 차양을 손쉽게 탈부착할 수 있어 야외에서는 차양형 모자로, 일상에서는 일반 볼캡으로 활용 가능하다.
이마가 닿는 안쪽에는 흡습·속건 기능이 우수한 쿨맥스(COOLMAX) 땀받이를 적용해 땀을 빠르게 흡수·건조시켜준다.
함께 선보인 '플라이하이크 풀 차양 햇'은 넓은 챙과 차양막으로 얼굴과 목 주변을 햇빛으로부터 보호하는 차양형 모자다. 장시간 이어지는 아웃도어 활동에 적합하며, 차양막은 스냅 방식으로 간편하게 탈부착할 수 있어 일반 햇과 차양형 모자 두 가지 형태로 사용할 수 있다.
오싹 썬가드 팔토시는 K2의 냉감웨어 '오싹' 시리즈에 적용된 PCM(상변환물질) 냉감 소재를 사용한 여름용 팔토시다.
체온이 오르면 열을 흡수해 온도를 낮춰주는 PCM 기반 냉감 기술을 적용해 시원한 착용감을 제공하며, 흡습·속건 기능으로 땀을 빠르게 흡수·건조해 쾌적함을 유지하도록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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