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정·배현성·조한결, '여고생왕후' 캐스팅…내년 티빙 공개

기사등록 2026/07/31 14:22:55 최종수정 2026/07/31 15:58:04
[서울=뉴시스] 왼쪽부터 배우 배현성, 김세정, 조한결. (사진=각 소속사 제공) 2026.07.3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강주희 기자 = 배우 김세정, 배현성, 조한결이 '여고생왕후'로 뭉친다.

제작사 스튜디오드래곤은 이들이 주연을 맡는 티빙 오리지널 '여고생왕후'를 내년 공개한다고 31일 밝혔다.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한 '여고생왕후'는 조선 최고의 무사인 중전이 400년 후 여고생으로 환생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액션 로맨스다.

김세정은 최고의 무술 실력을 갖춘 조선의 중전 김청하 역을 맡았다.

학교폭력 피해 여고생 김다진의 몸에서 깨어난 후, 국민의 기품과 압도적인 무술로 학교를 마음대로 주무르던 악당을 제압하는 인물이다.

배현성은 김청하를 연모하는 호위무사 성원주와 검도부 에이스 성시우 역을 맡았다.

조한결은 조선의 절대 권력자인 왕 이녕과 의문의 전학생 이도윤을 각가 연기한다.

국본은 이정태 작가가 집필하고, 연출은 '귀궁', '철인왕후', '각시탈' 등의 드라마를 만든 윤성식 감독이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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