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증권 6398만주·코스닥 1억1679만주 해제
[서울=뉴시스]송혜리 기자 = 한국예탁결제원은 다음달 의무보유등록이 해제되는 상장주식이 총 45개사, 1억8078만6879주라고 31일 밝혔다.
의무보유등록은 일반투자자 보호를 위해 최대주주 등이 보유한 주식을 일정 기간 처분하지 못하도록 한국예탁결제원에 전자등록하는 제도다.
시장별로는 유가증권시장 4개사 6398만4465주, 코스닥시장 41개사 1억1679만2414주의 의무보유가 해제될 예정이다.
의무보유 사유별로는 '증권의 발행 및 공시 등에 관한 규정'에 따른 물량이 7964만주로 가장 많았고, 코스닥시장 상장규정에 따른 물량이 7990만주, 유가증권시장 상장규정에 따른 물량이 2124만주로 집계됐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대한조선, NH투자증권, 에이피알, SK아이이테크놀로지 등 4개사가 대상이다.
코스닥시장에서는 레이저옵텍, 매드업, 시지트로닉스, 레몬헬스케어, 파두, 스튜디오삼익, 피스피스스튜디오 등 41개사의 의무보유가 해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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