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3~14일까지 접수
[경기광주=뉴시스] 신정훈 기자 = 경기 광주시가 '제55회 광주시민의 날'을 앞두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시민을 선정하기 위한 올해 '광주시 시민 대상' 후보자 공모에 나선다.
이를 위해 시는 31일 '2026년 광주시 시민 대상' 선발 계획을 공고했다.
선발 부문은 효행, 안전, 복지, 환경, 보건, 경제, 문화예술, 체육, 교육, 지역발전 등 10개 분야이며, 부문별 1명씩 모두 10명을 선정할 예정이다.
후보자는 2026년 7월 31일 현재 광주시에 2년 이상 계속 거주하거나 지역 내 직장에서 2년 이상 근무한 사람 가운데 해당 분야에서 뚜렷한 공적이 있는 시민이다.
추천은 4급 이상 공무원과 읍·면·동장, 지역 내 관계기관장, 사회단체장이 할 수 있으며, 광주시민 20명 이상의 연서를 받아 신청하는 것도 가능하다.
접수 기간은 내달 3~14일이며, 전자우편과 우편 또는 방문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추천 서류와 세부 사항은 광주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광주시 행정지원과로 문의하면 된다.
시는 접수된 후보자를 대상으로 시민대상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수상자를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시상은 9월28일 제55회 광주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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