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소식]군, 출산 가정 대상 백일해 무료 예방접종 등

기사등록 2026/07/31 11:2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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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뉴시스] 서희원 기자 = 경남 함양군이 생후 영아에게 치명적일 수 있는 백일해의 가족 내 전파를 차단하고 면역력이 취약한 영아를 보호하기 위해 내달 1일부터 함양군 출산 가정을 대상으로 ‘백일해(Tdap) 무료 예방접종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백일해는 발작성 기침을 특징으로 하는 제2급 법정 감염병이다. 성인에게는 가벼운 기침 증상으로 지나갈 수 있지만, 면역력이 없는 1세 미만 영아에게는 폐렴과 뇌증 등 심각한 합병증을 유발하거나 중증으로 진행될 위험성이 매우 높아 선제적인 예방접종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에 따라 함양군은 감염 취약군인 영아의 생활환경을 더욱 안전하게 조성하기 위해 기존 임신부 중심의 지원 체계를 배우자와 조부모까지 확대해 가족 중심의 예방접종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 함양군치매안심센터, 대한노인회 함양군지회와 치매 관리 업무협약
[함양=뉴시스] 함양군치매안심센터 대한노인회 함양군지회와 치매 관리 업무협약 (사진=함양군 제공) 2026. 07. 3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경남 함양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30일 지역사회 치매 안전망을 강화하고 치매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굴하기 위해 대한노인회 함양군지회와 치매 관리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인적·물적 자원을 연계해 치매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굴하고, 지역 주민에게 더 체계적인 치매 예방 및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치매 조기 검진 및 고위험군 발굴·연계 지원 ▲치매 환자와 가족 대상 상담·사례 관리 연계 ▲치매 관련 교육 및 역량 강화 ▲치매안심센터 사업 홍보 및 대상자 참여 지원 ▲기타 상호 발전을 위한 협력사업 추진 등 지역사회 치매 관리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상호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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