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농구협회는 2027 국제농구연맹(FIBA) 농구 월드컵 아시아 예선 2라운드를 대비해 선발한 남자 농구 국가대표 훈련 대상자에서 송교창, 최준용을 제외했다고 밝혔다.
협회는 "둘의 부상 상태와 회복 경과를 종합적으로 검토한 겨로가 대표팀 훈련을 정상적으로 소화하기 어렵다고 판단해 제외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대표팀은 대체 선수 추가 발탁 없이 14명으로 강화 훈련을 이어간다.
부상 여파로 이달 초 FIBA 월드컵 아시아 예선 1라운드 5, 6차전에 합류하지 못했던 송교창은 지난 5월 KCC에서 임의탈퇴된 후 오사카와 계약을 맺고 일본 진출을 택했다.
대표팀은 다음달 13일 일본으로 출국해 15~16일 일본과의 원정 평가전을 치른다.
이후 FIBA 월드컵 아시아 예선 2라운드에서 레바논, 사우디아라비아와 차례로 맞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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