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에픽게임즈 스토어·스토브 출시…연내 얼리 액세스 목표
[서울=뉴시스]이주영 기자 = 라인게임즈는 투맨게임즈가 개발한 PC 신작 '어메이징 슬롯 서바이버'의 글로벌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어메이징 슬롯 서바이버는 몰려오는 몬스터를 처치하며 성장하고 최후까지 살아남는 서바이버라이크 장르의 PC 게임이다. 이용자는 다양한 무기를 획득하고 강화하면서 게임 세계를 위협하는 적 '스포너'를 파괴하고 스테이지를 돌파해야 한다.
게임의 핵심은 이용자의 판단과 전략에 따른 성장 설계다. 무기와 지원 안테나, 파워업 아이템을 조합해 보스전에 대비한 최적의 성장 경로를 구성하는 방식이다.
특히 캐릭터 능력을 순간적으로 최대 18배까지 끌어올리거나, 위기 상황에서 부활할 수 있는 전략적 역전 시스템을 통해 불리한 상황을 뒤집는 재미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기존 서바이버라이크 게임과 차별화된 규칙과 환경을 적용한 '보너스 스테이지'도 선보여 반복 플레이의 재미를 강화할 예정이다.
어메이징 슬롯 서바이버는 게임 유통 플랫폼 스팀, 에픽게임즈스토어, 스토브를 통해 출시된다. 연내 얼리 액세스 공개를 목표로 개발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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