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시스]김민지 기자 = 중앙해양특수구조단은 지난 30일 제10대 김덕경 신임 단장이 취임했다고 31일 밝혔다.
김 신임 단장은 2002년 해경에 입직해 본청 경비과, 예산팀 등 정책 부서를 두루 거치고 서귀포해경서 5002함장 등 동해·제주 해역의 함장을 역임한 바 있다.
김 단장은 전날 별도의 취임 행사 없이 주요 업무 보고를 받고 출동 태세를 점검하는 등 곧바로 업무를 시작했다.
김 단장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이 해양경찰의 최우선 가치"라며 "언제 어떤 상황에서도 신속하고 전문적인 구조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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