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시스]유순상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지난 28일부터 31일까지 우송대 SW(소프트웨어)중심대학사업단과 지역 초·중·고생을 대상으로 '2026 AI(인공지능)·SW 비전캠프'를 운영, 디지털·AI 리터러시와 컴퓨팅 사고력 함양을 지원했다고 31일 밝혔다.
학생들은 프로그래밍과 디지털 콘텐츠 제작, 피지컬 AI 로봇, 인공지능 자율주행 등 다양한 실습과 프로젝트에 직접 참여했다.
초등과정은 AI 모션 인식 기술을 활용한 캐릭터 제작과 디지털 콘텐츠 제작 등이, 중·고등과정은 하드웨어 조립과 개발환경 구축을 시작으로 이미지 분류와 사물 탐지, 장애물 회피 등의 교육이 진행됐다.
◇대전교육청, '대한민국학생발명전시회' 국무총리상 등 수상
대전시교육청은 지식재산처가 주최하고 한국발명진흥회가 주관한 '제39회 대한민국학생발명전시회'에서 국무총리상 1명, 금상 1명, 은상 2명, 동상 1명, 장려상 1명 등 총 6명이 입상했다고 31일 밝혔다.
창의적 문제해결력과 융합적 사고력을 갖춘 미래형 인재 육성을 목표로 매년 열리고 있다.
대전대신고 3학년 윤재형군은 '환풍기 외부 부착형 미로형 챔버 내장 소음 저감 패널'로 국무총리상을 받았다. 환풍기 작동 과정에서 발생하는 소음을 효과적으로 줄일 수 있도록 미로형 챔버 구조를 적용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syoo@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