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 셰프는 지난 30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침착맨' 영상에서 김풍, 침착맨과 함께 매입한 건물 내부를 둘러보며 매수 배경과 활용 계획을 밝혔다.
해당 매물은 대지면적 152㎡, 지상 5층 규모의 2021년 준공 신축 건물이다. 대출금 약 22억~24억 원에 현금 10억여 원을 더해 매입했으며, 취득세 등 세금을 포함한 총 인수 금액은 약 35억 원이다.
입지 선정 이유로 권 셰프는 "한남, 압구정, 강남 등 타깃 고객층과의 접근성과 향후 재개발 호재를 고려했다"고 전했다.
건물은 1층 카페, 2·3층 파인다이닝 레스토랑, 5층 요리·방송 스튜디오 등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인테리어 비용으로는 약 10억 원이 투입된다고 했다.
부동산 업계는 독자적인 브랜드와 집객력을 갖춘 권 셰프가 임대료 부담을 줄이고, 자산 가치 상승을 도모하는 '자가 사업장' 전략을 취한 것으로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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