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상 수색 작업 종료…수중 수색·강 정화 작업 진행
30일 중국 관영 신화통신은 현지 당국을 인용해 이번 산사태 사고의 최신 피해 규모를 이같이 보도했다.
산사태 이후 1100명이 넘는 주민이 안전한 곳으로 대피했다. 구조된 10명 중 3명은 병원에서 퇴원했다고 한다.
이번 사고는 지난 17일 오전 9시께 충칭시 펑수이현 한샤(漢葭)거리 우장강변에서 산비탈이 무너지면서 발생했다. 당시 인근 민가 여러 채가 토사에 매몰됐고 주민들이 고립되거나 실종됐다. 통신은 산사태로 10채가 넘는 주거용 건물이 매몰됐다고 전했다.
현장에서의 육상 수색 작업은 종료되었으며, 수중 수색 및 강 정화 작업은 아직 진행 중이다. 교통 체계 복원과 일상생활로 복귀하기 위한 노력도 이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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