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소식]남구의회, 윤리심사자문위원 1명 신규위촉 등

기사등록 2026/07/30 17:02:55
[울산=뉴시스] 이양임 울산 남구의회 의장(오른쪽)이 30일 의장실에서 윤리심사자문위원회 신규 위원인 달동 통장회 김미정 회장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있다. (사진=울산 남구의회 제공) 2026.07.3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안정섭 기자 = 울산 남구의회가 남구의원들의 윤리 의식과 청렴성 강화를 위한 자문체계 정비에 나섰다. 남구의회는 30일 의장실에서 윤리심사자문위원회 위촉식을 열고 신규 자문위원인 달동 통장회 김미정 회장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기존 자문위원인 울산대학교 정책대학원 김도희 교수, 법무법인 태화 이상구 변호사, 진평법률사무소 신창민 대표변호사 등은 연임을 통해 활동을 이어간다. 이들은 앞으로 2년간 남구의원의 윤리강령·윤리실천규범 준수 여부, 겸직·영리행위, 징계 등 윤리 관련 사안에 대한 자문 역할을 수행한다.

이양임 남구의회 의장은 "자문위원들이 가진 전문성과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남구의회가 구민에게 신뢰받는 의회로 나아갈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바르게살기운동 남구협의회, 이웃돕기 후원금 200만원 기탁
[울산=뉴시스] 바르게살기운동 울산남구협의회 관계자들이 30일 남구청을 방문해 이웃돕기 후원금 200만원을 임현철 남구청장에게 전달하고 있다. (사진=울산 남구 제공) 2026.07.3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바르게살기운동 울산남구협의회는 30일 남구청을 방문해 이웃돕기 후원금 200만원을 기탁했다. 후원금은 지난 10일 바르게살기운동 남구협의회가 개최한 일일호프를 통해 마련된 수익금 중 일부로 사단법인 복주리에 전달됐다.

복주리는 남구지역 취약계층과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한 지원사업에 후원금을 사용할 예정이다.

김동현 바르게살기운동 남구협의회장은 "앞으로도 이웃 사랑을 실천하고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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