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뉴시스]이창우 기자 = 농협중앙회 전남본부는 임자농협과 신안군 임자중·고등학교 체육관에서 지역 농업인 300여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의료서비스 '농촌왕진버스'를 운영했다고 30일 밝혔다.
농촌왕진버스는 농림축산식품부와 지자체, 농협이 협력해 의료 접근성이 낮은 농촌지역을 찾아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날 행사에는 양·한방 의료진과 건강운동관리사 등이 참여해 진료와 근골격계 질환 관리, 검안 및 돋보기 지원, 치매 검사, 구강검사·치료 등을 진행했다.
전남농협은 폭염에 대비한 쿨링키트와 농업용 모자를 배부하고, 고령 농업인을 대상으로 보이스피싱과 스미싱 등 전기통신 금융사기 예방 교육도 함께 실시했다.
◇농협광주본부, 북광주농협 직거래장터 지원
농협중앙회 광주본부는 북광주농협 하나로마트 로컬푸드직매장에서 열린 '농심천심 도농이음 직거래장터'를 찾아 제철 농산물 소비 촉진 행사를 지원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북광주농협 관내에서 생산된 로컬푸드 농산물의 소비를 확대하고 도시 소비자와 농업인을 연결하는 도농상생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했다.
우리 농산물 소비 촉진 직거래장터는 8월26일까지 휴무 없이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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