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시스] 유재형 기자 = 울산 울주군의회는 지역 5개 기초의회를 이끌어 갈 제9대 전반기 구·군의장협의회장에 정우식 울주군의회 의장이 선출됐다고 30일 밝혔다.
3선 의원인 정 신임 회장은 향후 2년간 매월 정기회를 주재하며 울산 내 5개 기초의회의 현안과 공동 과제를 조정하는 원활한 가교 역할을 한다.
특히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 전국 대표회의에 울산 대표로 참석해 지역 현안을 전국적 관심사로 부각시키고 필요한 정책과 대안을 중앙에 전달할 예정이다.
◇울주군, 폭염·가뭄 대처상황 점검 회의
울산 울주군은 30일 군청 재난상황실에서 이순걸 군수가 참석한 가운데 폭염·가뭄 대처상황 점검 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는 폭염과 가뭄 TF(태스크포스) 부서의 7개 부서장이 참석해 분야별 대응계획을 집중 점검하고 부서별 임무와 협조 사항을 재확인했다.
주요 점검 사항은 ▲폭염 취약계층 보호 대책 ▲무더위쉼터와 폭염 저감시설 운영 및 점검 ▲논밭 작업자 등 야외 노동자 안전관리 ▲농작물과 가축 피해 예방 ▲간이 급수시설 및 농업용수 공급 상황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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