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소식]전문 임업인 26명 배출…산림수도 경쟁력 높인다 등

기사등록 2026/07/30 16:55:59
[평창=뉴시스] 평창군청 전경.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평창=뉴시스]이덕화 기자 = 강원 평창군이 현장 중심 임업 교육을 통해 지역 산림을 이끌 전문 임업인 양성에 힘을 보탰다.

30일 산양삼융복합지원센터에서 '2026 산림수도 평창 임업대학' 졸업식을 열고 제5기 교육생 26명에게 졸업장을 수여했다. 임업대학은 귀산촌인과 임업인을 대상으로 산림 분야 전문교육을 제공하는 과정이다.

교육생들은 13주간 60시간 과정에서 산림 기초이론과 임산물 재배기술, 산림경영, 현장 견학 등을 배우며 현장 활용 능력을 키웠다.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임업 분야 전문성을 높이고 안정적인 산림소득 기반 마련에 필요한 역량을 쌓았다.

군은 변화하는 임업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맞춤형 교육을 이어가며 지역 산림자원을 활용한 지속 가능한 임업 기반 조성에 나설 방침이다.
1회용품 없는 친환경 경로당 만든다. *재판매 및 DB 금지

◇경로당 친환경 문화 확산…다회용기 사용 독려

평창군이 경로당을 중심으로 1회용품 감량과 다회용기 활용을 늘리며 생활 속 탄소중립 문화 확산에 나섰다.

군 가족복지과와 대한노인회 평창군지회는 평창읍 분회경로당에서 '1회용품 줄이기·다회용기 사용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불필요한 1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어르신들이 친환경 생활에 동참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읍·면 경로당을 대상으로 홍보물 부착과 사용 안내를 이어가고 있다.

지역봉사지도원도 이용 현황을 점검하고 다회용기 활용 방법을 안내하는 등 친환경 경로당 문화 조성에 힘을 보태고 있다.
즐기는 한방 뇌톡톡 프로그램 안내문. *재판매 및 DB 금지

◇봉평 어르신 '한방 뇌 건강' 관리 나선다

평창군이 어르신들의 인지 건강 유지와 활기찬 노후 생활을 돕는 건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봉평 건강증진형 보건지소는 내달 4일부터 10월 30일까지 65세 이상 주민을 대상으로 '즐기는 한방, 뇌 톡톡'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프로그램은 인지기능 향상 활동을 비롯해 신체운동과 스트레칭, 한의약 건강관리 교육, 명상, 치매 예방 교육 등으로 구성됐다.

군 보건의료원은 참여자들이 즐겁게 소통하며 건강관리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생활 밀착형 건강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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