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뉴시스] 이순철 기자 = 강원 강릉에서 사다리차 후미에서 작업 중이던 작업자가 차량에 깔려 심정지 상태로 구조돼 병원으로 이송됐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30일 오전 7시 52분께 강릉시 옥계면 한 주택에서 냉장고 운반을 위해 사다리차 후미에서 작업 조작 중에 차량이 밀리면서 A씨가 뒷바퀴에 깔렸다.
A씨는 출동한 119구급대에 의해 심정지 상태로 구조돼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사고가 나자 소방 및 경찰은 인력 26명, 장비 9대를 투입해 구조에 나섰다.
경찰은 목격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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