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뉴시스] 정경규 기자 = 한국저작권위원회는 오는 8월12일 부산 영화의 전당 소극장에서 처음 열리는 '영화와 함께하는 저작권 문화가 있는 날'의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참가 신청은 8월5일까지 한국저작권위원회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가능하며 당첨자는 개별 문자로 안내하며 캠페인 당일 현장에서 본인 확인을 거쳐 입장할 수 있다. 참가비는 무료다.
'영화와 함께하는 저작권 문화가 있는 날'에 상영하는 영화는 '오케이 마담 2' 관람과 함께 저작권 퀴즈 이벤트, 찾아가는 저작권 상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저작권의 가치와 창작의 의미를 쉽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부산광역시사회공헌정보센터와 협력해 사회복지시설 이용자 및 종사자 70여명을 초청한다.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저작권 문화행사를 함께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한 사회공헌 실천의 일환으로, 지역사회와 연계 프로그램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한국저작권위원회 강석원 위원장은 "영화는 많은 국민이 일상에서 가장 친숙하게 접하는 문화콘텐츠인 만큼, 이번 행사가 창작의 가치와 저작권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공감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국민이 일상 속에서 저작권을 쉽고 친숙하게 접할 수 있는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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