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특별시, 서울서 지역 유망기업-투자기관 연결설명회

기사등록 2026/07/29 16:55:31

지역기업 12곳·투자기관 31곳 참여…투자시장 진입 기회 확대

[전남광주=뉴시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29일 서울 한국무역협회에서 지역 유망 창업 기업의 투자 유치와 네트워크 확대를 돕기 위해 2026 전남광주 수도권리그 기업투자설명회를 열었다. (사진=전남광주시 제공) 2026.07.2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전남광주=뉴시스]변재훈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29일 서울 한국무역협회에서 지역 유망 창업 기업의 투자 유치와 네트워크 확대를 돕기 위해 2026 전남광주 수도권리그 기업투자설명회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특별시와 광주전남중소벤처기업청, 광주테크노파크가 공동 주최했다.

행사에는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창업 7년 이내 지역 기업 12곳과 벤처캐피털(VC)·팁스(TIPS)·펀드 운용사 등 수도권 투자기관 31곳에서 5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에 참여한 지역 기업들은 투자기관을 대상으로 기업 비전·강점·성장 전략 등을 발표했다. 이후에는 후속 협력 계획과 자금 조달 방안을 논의했다.

특별시는 행사가 지역 투자 생태계를 활성화하고 지역 창업 기업의 투자 시장 이해도와 진입 기회를 넓힐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홍나순 창업진흥과장은 "이 행사는 지역 창업 초기 기업(스타트업)의 자금 갈증을 해소하고 기업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창업 지원 기관과 협력해 마련한 자리다. 지역 유망기업들이 수도권·글로벌 시장으로 영역을 확장할 수 있도록 투자 기반을 지속적으로 다져나가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wisdom21@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