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양산시의회는 29일 제212회 임시회를 열고 제9대 의회 전반기 부의장과 상임위원장을 선출하며 원구성을 마무리했다.
의회는 시민 복리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한 의정활동에 들어간다.
의회는 이날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212회 임시회에서 이기준 의원을 부의장으로 선출했다. 앞서 지난 7월6일 열린 제21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는 박일배 의원이 의장으로 선출된 바 있다.
이어 실시된 상임위원장 선거에서는 의회운영위원회 위원장에 정숙남 의원, 기획행정위원회 위원장에 신재향 의원, 도시건설위원회 위원장에 공유신 의원이 각각 선출됐다. 이로써 제9대 의회 전반기 원구성이 모두 완료됐다.
의회는 원구성을 마친 만큼 시민의 뜻을 반영한 정책과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정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박일배 의장은 "의원 모두가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시민의 뜻 하나하나를 의정에 담아낼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며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기 위해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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